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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 14인치 M1 pro시승기 개봉기

PS 세상? 2022. 10. 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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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앱등이가 되어버린 삐에습니다.

 

iPhone 6S이후로 애플폰을 버렸습니다.

 

iPhone구입 후 많은 일들이 있었죠... 그땐 애플이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 했습니다.

iPad mini도 썼었는데 금방 시들 해 지고 말았죠.

 

사실 지금도 iPad에 강점은 못느끼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참고 하는 측면에서 글을 봐주시기 바라며, 후기 시작 합니다.

 

Macbook을 찬양하는 사람들에게

- 훌륭한 노트북을 몰라 뵈서 죄송 합니다.

 

맥북을 사기로 마음 먹은 이유

1. 갖고 싶어서

2. 세상을 살면서 새로운 OS가 탑재 된 신문물을 경험 하기 위해서

3. 대한민국에서 삼성이라는 모바일 기기가 망했다고 생각 해서 (장래를 위해)

 

먼저 저는 HP Workstation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3D 프로그램을 사용 하고 업무를 진행 함에 윈도우 노트북을 사용 하고 있어요. 

아직 업무상 맥북을 이용해서 일을 해 본적이 없어서 네트워크 서버나 프린트를 이용하는 법을 모릅니다.. 알고 싶지도 않구요.

 

현재 사용 하고 있는 pc

데스크탑으로 활용 하고 있는 윈도우 피시 

노트북으로 활용 하고 있는 HP 워크 스테이션

노트북으로 새로 산 맥북

와잎 노트북 360 갤럭시북 

 

확실히 세 컴퓨터 모두 낮은 사양이 아니어서 잘 만족하고 사용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데스크 탑에선 프리미어 프로라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 했었습니다만 작업용으로 구매 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 프로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무겁다 보니 사용 하는데 버벅임이 있었습니다.

 

현재 맥북 프로에서 사용하고 있는 파이널컷 프로는 맥 용으로만 제작 되어 사용 하는데 매끄럽고 불편함이 없어요.

 

근데, 아직 전문적으로 사용 해 본 적이 없어서 정확한 리뷰는 할 수 없지만 단축키나 터치패드의 활용 자체가 이게 내가 지금껏 사용 해 본 노트북이 맞나 싶을 정도의 안정감을 선사 합니다.

 

다만 window기반노트북과 키패드나 인터페이스가 다르기 때문에 초반엔 조금 어려울 수 있겠지만 이래 저래 다 노트북이고 기계이기 때문에 조금만 사용 법을 익힌다면 금방 괜찮아 지겠죠? 

 

더군다나 영상을 본다고 했을 때 이런걸 왜 안샀나 싶어요 갤럭시북 같이 가볍고 활용성 좋은 제품은 아무래도 스펙이 낮다 보니 중복 작업 하는데 있어서 문제점이 많습니다.

다만 금액적인 측면에서 맥북보다 이득인게 없다는게 문제죠.... 

 

문서작업만을 위한 노트북을 산다면 가벼운 엘지나 삼성 노트북도 괜찮지만 조금만 스펙 업을 하면 맥북을 사는게 낫고, HDD를 높이게 되면 또 노트북이 무거워 져서 결국 외장하드를 가지고 다녀야 할 것이에요.. ㅠㅠ

 

처음엔 핸드폰을 삼성에서 애플로 바꾸고..

그 다음엔 애플워치..

그리고 에어팟..

지금은 맥북까지 사버린 저.. 입니다.

 

어릴 땐 맥북의 감성이 뭔질 몰랐지만 나이를 드니 애니메이션 효과에서.. 예쁘게 꾸며진 아이콘들 노트북이나 아이맥 색갈도 다양하게 뽑는 애플의 집요함에 조금 빠져들고 있습니다..ㅋㅋ

 

다들 앱등이가 되시길 바래요 ㅋㅋ

 

저는 맥북을 여의도 IFC센터에 애플 스토어에서 샀는데.. 쿠팡에서 사는게 더 나을 뻔 했습니다.

쿠팡에서 사게 되면 조금 더 싼 것 같더라구요

어차피 사게 될 것입니다.

다만 맥북을 사게 되면 아이패드 애플 워치 아이폰 모두 사야해요.. ㅎㄸ

 

또 좋은 후기로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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