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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세상
안녕하세요.쿵이 아빠 입니다. 다이어트 일기 1년 6개월차 다이어터 입니다. 자연스럽게 스루루 빠지는 몸무게를 원해서 안먹고 견디던중 98kg에서 96kg구간 정체기가 있어서걷기와 자전거 타기를 병행했고 현재는 88kg입니다. 2년만에 건강검진에서 혈압 정상을 겨우 취득했습니다. 원체 담배도 많이 피고 술도 많이 먹는 터라 건강이 썩 좋진 않습니다.현재는 88kg에서 정체기입니다. 하지만 언젠간 또 다시 빠질거라는 믿음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생활 패턴은 균일하게 유지를 하며 종종 술자리가 있는 경우 낮시간을 이용해 잠깐이라도 걷는 시간을 갖습니다. 회사원이라면 점심시간 식사 전/후가 있을 것이고 잉여 시간이 있으신분은 점심 시간을 피해 움직이시는게 좋겠죠? 또 다시 계단이 급상승 하는 경우 찾아..
안녕하세요. PS입니다. 다이어트 20년차가 다되가는 30대 애아빠입니다. 처음 다이어트 시작은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무렵이었습니다. 그당시 78kg에서 70kg으로 다이어트를 했었죠. 그리고 군대갈때쯤 다시 80kg까지 살이 불어났습니다. 훈련소때 5kg쯤 빠지고나서 자대 배치를 받았더니 운동 금지, 개인 활동 금지같은게 있더군요. 참 이상한 규칙이죠. 상병때 까지 (1년 가량)운동을 못하고 야식, 간식, 식사 등을 먹다 보니 85kg까지 쪘던걸로 기억납니다. 상병때부터 전역까지 1년가량 운동 및 간식 금지를 선언하고 운동을 해 68kg까지 빼고 나왔습니다. 인생은 늘 다이어트의 연속이다어렸을때 부터 운동을 안하면 살이 찌는 체질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게 꼭 운동을 안해서 살이 쪘던 건지 연비가 많이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