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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세상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강아지와 아기를 같이 키워도 되는지에 대해서입니다. 우리 쿵이가 어느덧 돌이 지나 이제는 진짜 1살이 되었습니다. * 전문가의견이 아닌 실제로 키우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의견이므로 참고 정도로만 알아주시길 바라며, 사랑하는 반려와 아이에게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주시길 바라며 포스팅 올립니다. 7세 몰티즈(남아)와 돌이 막 지난 12개월(여아)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강아지와 아기를 같이 키워도 될까? (필요와 주의사항) 됩니다. 건강상의 이유나 별다른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임신-출산-육아를 거쳐 지금까지 왔습니다. 다만 신생아 시기에 분리를 시켜주기 위해 집안의 각 문마다 안전문을 설치했습니다. 강아지가 들어오지 못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안전문이 비싸지..
두유는 많은 시간 잠을 자며 보냅니다. 꾸벅.. 꾸벅 어딘가 턱을 괴는 것이 좋아요. 가장 좋아하는 곳은 엄마와 아빠 사이의 이불 속 입니다. 산책을 나갈 때는 항상 선두에 서는 것을 좋아해요 두리번 두리번 항상 지칠때 까지 산책을 하고 집에 옵니다. 피곤.. 조만간 엄마는 출산을 위해 산후조리원 짐을 싸고 있어요.. 무언가 눈치 챘는지 짐위에서 나오질 않네요 "나도 데려가.." 엄마 가지마.. https://youtube.com/shorts/CbxnyKAf2Ug?feature=share
두유는 종종 산책을 하러 나갑니다. 실내에선 기저귀를 차고 있어요 친구 밤송과는 아주 사이 좋은 형동생 사이 인데 항상 서로를 보고 웃진 않습니다. 이빨을 드러내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두유는 아빠가 출근하면 엄마랑 누워있습니다. 건드리면 화냅니다 그리곤 조금 누워있다가 문앞에서 아빠를 기다립니다. 옷만 입히고 나면 나가는줄 알고 바닥에 앉아있습니다. 어떻게든 나가고 나면 아주 기뻐 하지요 는 사실 병원에 가는 중입니다. 병원에 가서 몹시 짜증을 부리더군요 발로 눈을 긁고 오염된 발을 핥아서 장염에 걸렸어요. 그렇게 넥카라 행정 처분을 받게 됩니다. https://youtube.com/shorts/bIkFPsSArGI?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삐에습니다. 우리집 두유는 아주 예쁜 강아지 입니다. 근래들어 자주 악몽을 꾸거나 애미 애비에게 자꾸 달라 붙어서 아양을 부리길래 무슨일 있나 말을 좀 해달라고 했으나 말은 할 수 없기 때문에 스쳐 지나가는 증상으로만 아이의 건강을 체크 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헛구역질이 잦거나 사료 먹은 후 구토 증세가 있다. 항상 집에 있는 것이 아니라 퇴근 후에 집의 카페트 그리고 이불 그리고 인형같은데가 축축해서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근래 들어 너무 마른 두유를 위해 고구마와 과일등을 준게 잘못인지.. 원래부터 사료도 1일 1식을 주면 3번으로 나눠 먹는 이상한 특기가 있는 아이라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 했던 것이 착각. 시름시름 구토 증세가 심해 지는 걸 방치하고 주말까지 기다리려고 하..
8월의 마지막을 앞두고 주말에 와이프와 우리새끼 심두유님이랑 같이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심두유 색기.. 아주 집에서 맨날 처박혀있는줄만 알지만, 집에서 제일 그래도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아이랍니다. 8월의 마지막을 맞이해서 바로바로!!!!!!!!! https://instagram.com/do_u_know_dou?utm_medium=copy_link 두유노두유-듀튜브 - YouTube 두유노두유-듀튜브 www.youtube.com [바로나도] 주소 인천 연수구 송도과학로16번길 33-2 입구는 찾기 힘들겠지만 바로나도라는 이름 이미지 보고 찾아오시면 쇼핑몰 사이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엘레베이터가 단독처럼 있어서 해당 엘레베이터 3층에 내리시면 쉽게 찾아갈 수 있게 설명이 되어있어요!! 이곳에 방문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