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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세상
아반떼 하이브리드와 일반은 500만원 차이! 이 금액을 뽑는데는 170,000km를 운행 해야 기름 값을 충당한다. 통상적으로 170,000km는 10년 정도 걸리는데! 과연 하이브리드의 장점은? 휘발유 승용차와 하이브리드는 전기차 같은 주행감과 연비로 인한 싸움이다. 하이브리드를 타야 하는 사람 170,000km를 3~4년안에 타는 사람은 하이브리드가 이득! 가솔린 모델도 훌륭한 연비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그닥? 결론적으로 1년에 5만 킬로 이상 타지 않는 다면 하이브리드는 선택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아반떼는 인스퍼레이션 등급을 선택 해야만 하는데 하이브리드 인스퍼레이션 등급은 3천 2백만원이기 때문이다. 그.돈.씨라는 얘기가 안나오려면 무조건 가솔린 모델을 선택 해야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사회 초..
다들 말이 나오고 있는 하이브리드의 단점 수리시 비용이 높다 썩 석연치 않은 연비.. 하 그리고 잔고장이 심하다. 우선 타의적으로 사고를 몇 번 당한 우리 쏘렝이가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얼마 전 경기도 - 서울 영등포 - 영흥도 가는 일정으로 준비 하고 있었는데 서울 영등포를 가는 길에 사건이 발생 했습니다. 집 특성상 야외에 주차를 해야 해서 이번 한파 때 야외에 주차 되어있던 쏘렝이. 영등포 도착점 1km전 지점에서 갑자기 엔진 과열등이 떠서 갑작스럽게 주차를 했습니다. 갓길에 차를 세우고 차에 와이프와 아이를 안기고 보험회사를 불렀죠. 무조건 견인 조치라고 하더군요 추운 겨울 갑작스런 견인에 어찌할 바를 모르던 나. 견인 차 도착 20분이나 걸린 다고 해서 일단 안전한 공도로 옮긴 후에 본넷을 ..
KIA 로고로 바뀐 이후로 이제 1년 3개월 쯤 운행을 했습니다. 평상시는 아무래도 회사차를 자주 이용 하는 편이어서 1년동안 많이 타지 못했네요. 그래도 여수도 갔다오고 강원도, 경주 등 장거리 여행을 자주 했습니다. 쏘렌토에 대한 솔직한 후기 시작합니다. 겨울이 되었다 겨울이 되어 자동 시동을 걸어 놓고 한동안 기다려도 차가 따듯해 지지 않는다.. 복불복에 져서 그런지 운전석과 조수석의 다리쪽으로 찬바람이 새어 들어와서 히터 방향을 앞 창문쪽으로만 하면 하반식이 너무나 춥다... 열선 시트는 새차라 그런지 미적지근 한게 이게 맞나 싶다. 2열의 바람과 1열의 바람의 온도차가 조금 있어서 2열에 앉은 엄마가 피드백을 주지 않으면 우리딸이 따듯한지.. 추운지 알수가 없다. ㅋㅋ 통풍이란? 통풍시트를 사용..
안녕하세요. 삐에습니다. 2021년 9월에 출고 받아서 2021년 5월까지 약 1만킬로 주행 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요즘 엔진오일 증가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비정상적인 엔진 상태일 경우 엔진오일을 자주(5,000km)갈아 주는 걸로 대응 하고 있습니다. 아가가 태어나고 출산중이어서 많은 글을 쓰지 못하고 있지만, 애기를 위한 카시트 장착을 하고 나니 실사용기를 다시 한번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승차감 SUV치고는 확실히 좋은 승차감이 있습니다. 6인승으로 구매하여 2열은 독립형 시트를 사용하고 있어서 개별 시트 사용시 승차감은 아주 우월 합니다만 확실히 그래비티 시트(시그니쳐와 다름)는 단단한 느낌이 있어서 2열 승차감이 훌륭하지만은 않습니다. 또한 1열에만 적용된 이중접합 차음유리는 2열..
"인테리어"-실내 얼마 안된 2017년도 이후 국산 차량에서 내부 인테리어에 강하게 힘을 주기 시작 했는데 내장재 색상이라던가 실내 무드등, 그리고 버튼별 LED 색상이 화려하게 바뀌기 시작 했다. 센터페시아의 내비게이션이 대형 스크린으로 변화 됨에 따라 더욱 더 인테리어가 예쁘게 디자인 되는 게 아닌가 싶다. (최근 10.25inch 내비게이션이 업데이트 되면서 지도 활용도가 더 높아 졌습니다.) 근래 아반떼 기본옵션(중옵)정도만 되어도 풀 스크린으로 계기판 및 내비게이션이 들어가게 되면서 국산 차량의 실내 인테리어가 기가 멕히게 잘 빠진 것 처럼 보이는 상대적 세련됨을 강조 하게 된 것으로 생각 된다. 1열 인테리어 먼저 운전석에 탑승을 하게 되면 전자식 계기판(하이브리드)과 핸들에 크게 박혀있는 신..
안녕하세요. 삐에스입니다. 쏘렌토 HEV 22년형 리뷰가 출고한지 6개월이나 되어 너무 늦었다 싶어서 리뷰를 망설이고 있던 차에 아직도 인기가 급상승 중이라는 얘기를 듣고 다시 한번 리뷰를 하게 되었어습니다. 궁금하신 사항 있다면 댓글 달아 주시면 친절히 답변 드릴게요 :) 아주 개인적이고 비전문가의 리뷰이니 참고만 부탁 드립니다. 차량은 쏘렌도 하이브리드 22년형 그래비티 2륜 풀옵션 입니다. "익스테리어"-외관 외제차 저리가라 할 정도의 잘 빠진 외관은 수개월이 지난 지금도 차량을 바라볼 때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예전에 이상과 현실을 모를 때에도 외제차를 보면 가슴이 떨렸던 이유는 외관에 특색이 있어서가 아니라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그냥 예뻐서였어) 근래 들어 현대 기아 자동차의 차량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