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가볼만한곳] 궁남지 연못

 

#부여

#가볼만한곳

#궁남지

 

부여라는 낯선 곳에 왔다.

연고지도 없는 곳인데 들뜬 마음으로

궁남지에 방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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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찬 바람이 불지만 꽃과 풀이 파릇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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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버드나무가 늘어진 것이

#달콤한인생 이란 영화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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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실도 외곽에 비치되어있고

넓은 연못 주변으로 산책로가 형성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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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으니 어딜 찍어도 포토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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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의 아름다운 미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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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중심의 정자는 사진을 찍기도 좋고

휴식을 취하기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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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른 벚꽃이 피어난

궁남지

봄에 다시한번 찾을까 보다.

 

#데이트코스

#부여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