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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세상
환절기 아이 편도염, 중이염, 고열 (6개월) / 빨리 웃음을 되찾길
병원은 어렵지 않아요. 병원은 불편하지 않아요. (아이가 조금이라도 컨디션이나 문제가 있으면 병원에 가보세요) 항생제는 의사가 처방할 경우 2세 미만도 먹어도 됩니다. (더 큰 병을 막아줄 수 있어요) 결국 노시브인가 (노시브/콧물빼는 기계 - 아이가 너무 싫어하는데..? 우리가 못하는건가?) 집 밖과 집 안의 온도가 너무 차이나지 않게 해 주세요 (아이에게도 적응 할 시간을 주세요) 며칠 전 아이가 아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1차로 병원에 갔는데 바이러스나 염증이 보이지 않아서 간단한 약(?)을 처방 받고 집으로 왔다. 그 약은 항생제가 들어간 건 아니고 그냥 콧물과 기침을 완화 해 주는 약이라고 한다. 때에 맞춰 6시간에 한번씩 약을 먹이고 상황을 지켜봤다. 다음 날 그래도 괜찮아 지지 않아서 다..
PS세상의 관심사/심쿵이 육아일기
2022. 10. 29.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