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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소득공제 황금 비율 초점 1 : 연소득 25퍼센트를 체크 하라 신용/체크카드 소득공제를 위해선 22년에 연 소득의 25%를 초과해서 사용 해야 한다. 연 소득의 25퍼센터 까지는 신용/체크 카드 소득 공제가 적용 되지 않고 초과 된 이후 부터 소득 공제가 적용 된다. 예시: 연 소득 25% 계산 연 소득이란 4천만원 직장인의 신용/체크카드 소득공제 기준이란? -> 4,000만원의 25%는 1,000만원 이다. -> 1년동안 카드로 쓴 금액이 1,000만원이 초과해야 소득 공제 대상이다. 연 소득 4천 만원 직장인이 1년 동안 2,500만원을 결제 했다고 했을 때 연 소득의 25퍼센트를 초과한 1,500만원이 카드 소득 공제의 대상이다. 결국 1년 동안 카드로 쓴 금액이 연 소득의 25퍼센트를 초과 ..
https://map.kakao.com/?from=total&nil_suggest=btn&tab=place&q=카페%20소렐라%20산본 카카오맵 당신을 좋은 곳으로 안내 할 지도 map.kakao.com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 해 드릴 카페는 수리산 역 인근 주택가에 있는 카페 쏘렐라 입니다. 커피가 맛있다고 하여 산보 차원에서 방문 했습니다. 우선 커피의 맛과 질을 좋아하는 우리 와잎님께서 아주 맛있다고 해 주셔서 이렇게 포스팅 남깁니다. 다음 검색을 통해 찾긴 하였는데 가는길을 둘러 둘러 갔더니 허름한 카페.. 첫 인상을 보고 흠칫 놀라였습니다. 저기 간판 E 떨어진거 보이시나요... ? 허름한 외관도 그렇고 녹슨 간판이 인상적입니다. 더불어 구 신도시의 느낌만큼 유모차를 끌고 온 저희에게는 조금 어..
대한민국 설 마지막 연휴에 엄청난 추위가 닥쳤다. 22~24일 아파트 엘레베이터엔 주의 문구가 붙었고 수도관이 파열 되지 않도록 주의 해달라는 문구와 함께 였다. 긴급 재난 속보에서는 계속 되는 한파에 대한 메시지가 나왔다. 원인 시베리아 기단의 정체로 인한 한기가 러시아에 갇혀있다가 봇물 터지듯 터져 나옴 그렇게 한국과 일본을 덮침 대비 우선 집 밖의 외출은 자제 하고 열 난방 손실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써야 한다. 윤석열 방식으로 이사를 가면 좋겠지만 이사를 갈 수 없는 사람들은 난방비가 조금 더 나올 걸 고려하더라도 높은 온도를 유지 하거나 우풍을 방지 할 수 있는 스펀지느 방풍 비닐, 그리고 에어캡을 활용해서 창문에서 스며드는 한기를 막아 주는 것이 좋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북극의 찬 공기를 가..
KIA 로고로 바뀐 이후로 이제 1년 3개월 쯤 운행을 했습니다. 평상시는 아무래도 회사차를 자주 이용 하는 편이어서 1년동안 많이 타지 못했네요. 그래도 여수도 갔다오고 강원도, 경주 등 장거리 여행을 자주 했습니다. 쏘렌토에 대한 솔직한 후기 시작합니다. 겨울이 되었다 겨울이 되어 자동 시동을 걸어 놓고 한동안 기다려도 차가 따듯해 지지 않는다.. 복불복에 져서 그런지 운전석과 조수석의 다리쪽으로 찬바람이 새어 들어와서 히터 방향을 앞 창문쪽으로만 하면 하반식이 너무나 춥다... 열선 시트는 새차라 그런지 미적지근 한게 이게 맞나 싶다. 2열의 바람과 1열의 바람의 온도차가 조금 있어서 2열에 앉은 엄마가 피드백을 주지 않으면 우리딸이 따듯한지.. 추운지 알수가 없다. ㅋㅋ 통풍이란? 통풍시트를 사용..
아이가 갑작스럽게 악을 지르고 운다면? 8개월이 지났다. 아이가 참 울음이 많다. 배고프다고 울고, 다리 아프다고 울고, 이가 난다고 울고.. 하루종일 잘 자고 잘 먹고 잘 놀다가 아빠 얼굴만 보면 웃는다. 저녁에 씻기고 막수로 200정도의 분유를 먹이고 나면 오늘 할일 은 끝! 이라고 생각하고 재울 준비를 한다. 1시간 정도 놀아 주고 재워 줄려고 하면 꼭 쪽쪽이를 찾는다. 쪽쪽이를 물려주고 토닥 토닥 자장가를 불러 주면 자기 싫어 발악 하던 아이는 온대 간대 없고 잠에 빠진다. 1시간 정도 잤을까 갑자기 아이가 눈에 띄게 꿈틀거리며 잠에서 깨어날 준비를 한다. 앉았다가 누웠다가 돌았다가를 반복 하다가 갑자기 울기 시작 한다. 경악스럽게도 운다. 토닥거려도 소용이 없다. 이렇게 반복 되던게 2주 쯤 되..
졸리 점프를 경험 하게 된 건 '키즈카페(이하 키카)'에서다. 남들 보다 조금 부족한 성장 과정이 있다고 생각 되었던 쿵이가 자랑스럽게 도약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졸리 점프는 점프를 보조 하며 다리에 힘을 길러 주는 운동? 놀이? 기구 이다. 정확히 명칭 하기는 어렵다. 졸리점프를 경험 하고 돌아온 아이와 엄마는 졸리점프를 구매하기 위해 금액을 알아보고 있다. 금액이 부담 스러웠던지 렌탈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집에서 타고 놀던 졸리점프.. 태어나서 한번 잠이들면 10시간씩 자던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새벽에 깨어 울기 시작 했다. 무슨일 일까? 애가 아픈가 싶어서 주물러도 보고 만져도 보고 어르 달래도 본다.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를 진정시킬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시피 울었다. 잠시 안아 거실로..